진실화해위 내부서도 “박선영 임명 무효” 성명,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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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내부서도 “박선영 임명 무효” 성명, 왜?

윤석열 대통령의 박선영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진실화해위) 위원장 임명이 무효하다는 주장이 진실화해위 내부로부터 제기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의 정당성 없는 임명 행위, 진실화해위의 설립 취지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인사가 위원장으로 임명되는 것은 부적합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관장의 권한과 권위는 역사적 정통성과 정당성, 합법성에서 비롯되는데, 내란 우두머리의 위원장 임명은 합법 여부를 따질 것도 없이 완전한 부정의에 기초한 행위므로 박씨는 위원장 자격 자체가 없다”며 “우리는 국민에게 총구를 겨눈 범죄자가 권한을 행사하는 행위는 어떤 것이라도 인정하지 않으며, 임명 역시 동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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