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 “한국인 최초 LIV 골퍼 타이틀 욕심…PGA 꿈 포기 안했다”
한국인 선수 최초로 리브(LIV) 골프로 이적한 장유빈이 이적 배경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앞서 장유빈은 지난달 중순까지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진출하겠다, PGA 투어 퀄리파잉(Q) 스쿨을 보겠다고 공공연하게 밝혔던 바.
LIV 골프에 진출한 ‘최초의 한국인 선수’ 타이틀도 욕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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