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은 10일 "유영찬이 2025시즌 후반기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염경엽 감독은 한 달 전에 "유영찬과 장현식을 놓고 내년 시즌 마무리를 고민하고 있다"라며 "스프링캠프 출발 전에 보직을 결정해 통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염경엽 감독은 "장현식이 올 시즌 많이 던졌다.관리가 필요해 보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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