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대신 LIV 골프 향하는 장유빈 "새로운 도전 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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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대신 LIV 골프 향하는 장유빈 "새로운 도전 하기로 결정"

LIV골프에는 한국계 외국인 선수가 활약 중이지만 지난 시즌까지 한국 국적의 선수가 뛴 적은 없어 장유빈은 LIV 골프에 진출한 첫 한국 선수가 됐다.

대상을 거머쥔 장유빈은 12일부터 열리는 PGA 투어 QT 최종전 진출 자격을 받아 준비에 전념하였으나, 최근 LIV 골프의 성장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하기로 결정했다.

구동회 올댓스포츠 대표는 “장유빈은 한국 남자골프를 이끌어갈 미래의 주역으로, 이번 LIV골프 진출을 통해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약할 예정이다.해외 투어에서 활동중이거나 도전하려는 선수들을 다수 지원해 온 올댓스포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유빈 선수가 새로운 무대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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