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 수뇌부 새벽의 전격 체포…14만 경찰 조직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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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 수뇌부 새벽의 전격 체포…14만 경찰 조직 '술렁'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이 11일 새벽 내란 혐의로 전격 체포되며 경찰 내부는 크게 술렁이고 있다.

A 경위는 "경찰 전체의 명예가 땅이 떨어진 것 아니냐"며 "내가 체포된 것은 아니지만 그 조직의 일원으로서 너무 부끄럽다"고 털어놓았다..

서울 한 경찰서 소속 B 경정은 "현직 청장이 이렇게 긴급체포 되는 건 거의 처음 본다"며 "더군다나 혐의가 '내란'이라니 어안이 벙벙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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