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연애는 군대 선임과, 동성애자는 아냐"...예쁜 게 좋아 꾸미는 男, 남자들에 대시받는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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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연애는 군대 선임과, 동성애자는 아냐"...예쁜 게 좋아 꾸미는 男, 남자들에 대시받는 사연

군대 선임과 마지막 연애를 했다는 남성 사연자가 등장했다.

"예쁜 거 좋아하는 남자, 트랜스젠더나 여자가 되고 싶은 건 아냐" 손톱부터 메이크업까지 예쁘게 꾸민 사연자는 "성별을 떠나 그냥 예쁜 게 좋다"며 "사람들이 남자면 남자답게 살라고 하는데 저는 그 기준을 모르겠다.28년간 나답게 살았지 남자답게 산 적은 없는데 그게 잘못된 거냐"고 질문했다.

"클럽에서 남자가 번호 물어봐, 거절하고 나서 화장실서 마주쳤다" 서장훈이 “만나는 사람의 성별은 어떻게 되느냐”고 묻자, 사연자는 "저는 좋아하면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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