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테니스 대회에서 두 차례 단식 우승을 차지한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에서 2024년을 빛낸 선수로 인정받았다.
올해 네 차례 우승한 사발렌카는 이 상을 처음 받게 됐다.
‘올해의 기량 발전 선수’로는 에마 나바로(미국)가 뽑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왓IS] 신은경·이진호, 4대 보험 ‘상습체납자’ 명단 올랐다
공명 측 “어지럼증으로 입원, 주중 촬영 복귀 예정” [공식]
‘갑상선 투병’ 지예은, 심각했던 증세…“수술도 받아”
[경정] 주선보류 위기 다수...'벼랑 끝 승부' 뜨겁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