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8군 병사, 출근길 화재 발견 초기 진화…대형 피해 막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미8군 병사, 출근길 화재 발견 초기 진화…대형 피해 막아

주한 미8군 병사가 출근길 화재를 발견하고 초기 진화에 나서 큰 피해를 막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크래스 하사는 즉시 차량을 돌려 화재 현장에 도착했다.

이 과정에서 크래스 하사는 2도 화상과 연기 흡입 피해를 보았음에도 끝까지 침착하게 진화 활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