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8군 병사가 출근길 화재를 발견하고 초기 진화에 나서 큰 피해를 막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크래스 하사는 즉시 차량을 돌려 화재 현장에 도착했다.
이 과정에서 크래스 하사는 2도 화상과 연기 흡입 피해를 보았음에도 끝까지 침착하게 진화 활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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