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날두’ 안병준(34)이 축구화를 벗었다.
북한 축구대표팀 출신인 공격수 안병준은 2019년 일본을 떠나 K리그2에서 경쟁하던 수원FC에 입단했다.
2020시즌 수원FC의 승격을 이끈 안병준은 K리그2 득점왕과 시즌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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