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가 '생존왕'을 통해 정글살기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장시간 바다 수영에 지친 군인팀은 아쉽게 생존왕 타이틀을 내어주며 '정글 달인' 김병만을 인정했다.
이승기는 "결승전 장난 아니었다.엄청났다"며 결승전을 떠올리며 "완전 드라마다.뗏목 전복이 아니다.부서졌다"며 정글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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