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내년에도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와의 동행을 이어갈까.
지난달 30일 한국야구위원회(KBO)의 발표에 따르면, KIA는 외국인 선수 제임스 네일과 소크라테스를 보류선수 명단에 포함했다.
라우어와 결별한 KIA는 새 외국인 투수를 알아보고 있으며, 외국인 타자의 경우 재계약과 신규 계약 두 가지의 선택지를 놓고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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