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함께 2024-202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재계약 관련 최대 이슈였던 현역 프리미어리그 최다골 사나이 모하메드 살라가 최대 3년 재계약 체결을 앞두고 됐다.
많은 리버풀 팬들이 살라의 재계약을 원했지만 리버풀은 살라에게 재계약을 제안하지 않았다.
영국 팀토크는 7일 "최근 며칠 동안 살라를 잃을 수 있다는 두려움은 극적으로 완화된 듯하다.살라가 협상을 공개했고, 새로운 제안을 제시했다"면서 "살라는 2027년까지 계약을 맺고 1년 더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포함했다.현재 받고 있는 주급 35만 파운드(약 6억3500만원)의 조건도 그대로 유지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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