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재해 예방을 위하여 여러 가지 예방 활동을 추진하는 가운데 ‘양주시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적극적인 예방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6일 회천2동 일대에서 ‘양주시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겨울철 재해 취약지 예찰 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주시 소속 안전건설과 직원들과 어미영 양주시지역자율방재단 간사를 비롯한 단원 등 25명은 빈집 폐가 예찰, 겨울철 재해 위험 시설 점검 등 겨울철 자연재해 취약지 예찰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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