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은 9일(이하 한국시각) 뉴욕 메츠와 소토가 15년-7억 65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에 소토는 총 계약 규모에서 지난해 오타니의 7억 달러를 넘는 최고 기록을 넘어 가장 비싼 사나이가 됐다.
오타니의 7억 달러 계약은 지급 유예 때문에 4억 6000만 달러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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