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촛불집회에 포착된 ‘중국어 우유갑’…중국인 동원됐다?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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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촛불집회에 포착된 ‘중국어 우유갑’…중국인 동원됐다? 알고보니

보수 정치평론가인 서정욱 변호사는 8일 개인 유튜브에 "집회에서 중국어가 많이 들렸다고 한다.중국 우유갑이 많이 들어온 것도 (이상하다)"며 "중국 정부가 조선족 등 중국인들에게 집회에 참석해 우파 정권 공격에 앞장서도록 지령을 내린 것 아니냐는 의심이 든다"고 했다.

한 엑스(구 트위터) 이용자는 “촛불 집회 우유갑, 중국인 동원 증거 나왔다”며 “이 탄핵 집회가 국민 여론이냐”라고 물었다.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서 ‘알맹상점’을 운영하는 고금숙 대표(46)는 이날 알맹상점 웹사이트 등에 해명 글을 올려 “이 촛불은 저희가 우유갑을 재활용한 것이고, (화면 속 인물은) 저희 상점 매니저들이 맞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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