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멤버들이 모든 소원을 이룰 수 있는 소원권을 두고 경쟁을 펼쳤다.
짝꿍 선택을 통해 김종민·문세윤, 조세호·딘딘, 이준·유선호가 각각 한 팀이 된 가운데, 금오랜드로 이동한 여섯 멤버는 소원공을 얻기 위한 미션에 돌입했다.
이어 유선호도 2초 만에 미션을 성공해 승리를 이끌었고, 조세호·딘딘 팀은 또 다시 1등을 하지 못해 다른 멤버들의 점심을 지켜만 봐야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