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시즌 롯데에서 가장 많은 경기에 나선 투수는 빠른 1988년생 김상수였다.
김상수는 74경기 73⅔이닝 8승 4패 2세이브 17홀드 평균자책점 4.15로 롯데 불펜을 지탱하는 역할을 해줬다.
롯데는 스토브리그 기간 불펜 보강을 위해 지난해 1라운드로 입단한 외야 유망주 김민석을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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