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첫 미국 연방 상원의원 앤디 김, 의정 활동 조기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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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첫 미국 연방 상원의원 앤디 김, 의정 활동 조기에 시작

한국계 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승리한 앤디 김 상원의원 당선인이 당초 임기 시작일인 내년 1월 3일(현지시간)을 4주 가량 앞두고 연방 상원의원으로서 8일부터 의정활동을 공식 시작했다.

뇌물혐의로 유죄를 받은 밥 메넨데스 전 상원의원이 사퇴하면서 임시로 후임자로 있던 조지 헬미 전 상원의원이 사직한 데 따른 것이다.

그는 당시 임시로 헬미 전 상원의원을 임명하면서 11월 상원의원 선거가 공식적으로 확정되면 헬미 전 상원의원이 사퇴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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