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축구협회 K3리그 우승팀 시흥시민축구단.
이 과정에서 한 구단이 공격수로 포지션 분류해 제출한 선수를 축구협회가 수비수 후보군에 포함했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취합하는 과정에서 조금 오류가 생겼다”라며 “시상식을 준비하며 잘못된 게 확인돼 선정 선수 본래 포지션과 선정 포지션에 대해 재투표를 진행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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