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스키 여제' 린지 본(40)이 5년 만의 복귀전에서 20위권 성적을 기록했다.
이날 전까지 그의 마지막 공식전은 2019년 2월 월드컵이었다.
본은 1차 대회에서 1분07초23로 공동 2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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