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쿼터부터 양 팀 최다 9득점을 올리며 KT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고려대를 졸업한 박준영은 지난 '2018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KT 유니폼을 입었다.
상무(국군체육부대)를 다녀오며 신체적, 정신적으로 성장한 박준영은 올 시즌 부상병동 KT에 큰 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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