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탄압' 체첸도 BTS 인기는 못말려…수장 딸은 K팝카페 운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권탄압' 체첸도 BTS 인기는 못말려…수장 딸은 K팝카페 운영

러시아 연방 체첸 자치공화국의 수도 그로즈니 시내 쇼핑몰에는 한국 대중문화를 소개하는 K팝 카페 겸 레스토랑 '치코'(Chicko)가 있다.

이 식당의 운영자인 스무 살 타바릭 카디로바는 체첸 수장 람잔 카디로프의 딸이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6일(현지시간) 치코를 소개하며 인권침해로 악명높은 카디로프가 성소수자(LGBTQ) 인권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방탄소년단(BTS)의 팬들을 위한 K팝 카페를 열었다는 점에 주목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