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청소년문화의집, '커피머신관리사 2급' 과정 성황리 종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양평청소년문화의집, '커피머신관리사 2급' 과정 성황리 종료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5일 관내 15~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청소년 미래진로자립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미래 진로 가이드 및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된 활동으로,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12회기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자율적인 미래 설계를 목표로 지원한 양평청소년문화의집만의 시범 프로젝트이다.

양평청소년문화의집 박혜정 관장은 “청소년 미래진로자립 프로젝트를 통해 앞으로도 커피머신관리사와 같은 새로운 관점의 진로 직종을 발굴해 청소년들에게 소개하고,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진로 개발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인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