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자리 증가폭이 20만개(0.8%)에 그쳐 역대 최저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일자리 증가 폭 축소에는 직전년 크게 늘어난 일자리순에 따른 기저효과와 일부 산업군의 일자리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
20대 근로자가 많이 종사하는 도소매업 일자리 감소는 전체 20대 일자리 감소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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