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청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4년도 토지·지적 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6일 부안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토지·지적 업무에 대한 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지적 업무와 공간정보 분야, 개별공시지가 등 토지관리, 지적 재조사 사업, 도로명주소 분야 등 토지·지적·공간정보에 대한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특수 시 책 및 우수사례 등을 전파하기 위해 실시됐다.
한편 군은 2018년 최우수기관, 2019년 우수기관, 2021년 우수기관, 2022년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었고, 도 주관 지적연찬회에서도 우수 연구과제에 선정되어 2020년과 2021년에 연달아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지적 업무 분야 발전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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