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문정후 작가 '괴협전' 실사화 되면 참여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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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문정후 작가 '괴협전' 실사화 되면 참여하고파"

강동원은 예스24의 독서캠페인 ‘Read With Me’의 두 번째 주자로 나서, ‘만화책 마니아’로서 자신이 좋아하는 만화책과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기억에 남는 명장면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드래곤볼’과 ‘슬램덩크’가 학창 시절 최애 작품”이라는 강동원은 자신의 ‘만화책 취향’에 대해, “새로운 만화책을 고를 때는 기본적으로 그림체를 먼저 보고, 이후로 스토리와 구성을 체크한다”라며 “디테일한 그림을 선호해서, ‘소마신화전기’, ‘아일랜드’, ‘신암행어사‘를 그린 양경일 작가의 그림체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강동원은 “무협만화인 ’괴협전‘에는 ’강동 2괴‘라는 두 명의 절대 고수 캐릭터가 나오는데, 실사화가 된다면 직접 참여하거나 제작해보고 싶은 작품”이라면서, “작품이 6권에서 중단된 상황이라, 이후의 이야기를 기다리는 팬들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작가님을 향한 특별한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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