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얼라이언스, 인천 중구 취약계층 아동에 ‘행복상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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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얼라이언스, 인천 중구 취약계층 아동에 ‘행복상자’ 지원

인천시 중구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의 ‘행복상자’를 전달한다고 5일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는 119개 기업체, 102개 지자체, 42만 명이 함께하는 국내 최대 사회공헌 네트워크로, 복지혜택이 닿지 않는 아이들을 위한 행복 안전망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행복얼라이언스의 행복상자 덕분에 취약계층 아동들이 훈훈한 연말을 보내게 됐다.감사하다”라며 “미래의 희망인 아동들이 인천 중구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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