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럭비', 카메라 140대+마이크 105개 제작 "상당한 금액"…美친 도전 시작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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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럭비', 카메라 140대+마이크 105개 제작 "상당한 금액"…美친 도전 시작 [종합]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예능 '최강럭비: 죽거나 승리하거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장시원 PD, 정용검 아나운서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나관영, 현대글로비스 정연식, 포스코이앤씨 오지명, OK 읏맨 럭비단 이용운, 고려대학교 김원주, 연세대학교 서우현 선수가 참석했다.

또한 "'최강럭비'가 역시 영상이다보니 사운드도 중요하지만 비디오 담아내야 한다"며 "럭비 자체가 한국 중계에서는 카메라가 많으면 3대고 거의 1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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