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소토 대신 '33홈런' 우타 거포 선회? "에르난데스와 재계약 유력, 최종 조율 중일 듯"
LA 다저스가 후안 소토(26) 대신 우승 주역 테오스카 에르난데스(32)와 재결합을 선택한 거로 보인다.
에르난데스는 다저스의 올 시즌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 중 한 명이다.
바세는 "관계자들은 다저스와 에르난데스가 재결합을 서로 기대하고 있다.내가 파악한 바로는 다저스와 에르난데스는 계약 세부사항을 확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양측이 다시 만나는 건 기쁜 일"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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