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삼성라이온즈 우완투수 장필준이 키움히어로즈에서 새출발한다.
사진=키움히어로즈 장필준은 5일 오전 서울 고척스카이돔 구단사무실에서 연봉 4000만원에 내년 시즌 계약을 체결했다.
KBO리그 통산 10시즌 동안 345경기 399⅔이닝을 던져 17승 29패 47홀드 42세이브 평균자책점 5.2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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