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우 쿠드롱 B조, 10월 베겔 이어 40일만에 재격돌 E조 김준태 김행직 강자인, G조 허정한 자네티 등 5일 새벽(한국시간) 이집트 샤름엘셰이크3쿠션월드컵 최종예선(Q)이 마무리되며 한국선수 6명(조명우 김준태 허정한 김행직 손준혁 강자인)이 본선 32강 무대를 밟게됐다.
◆조명우-쿠드롱 40일만의 재대결…E조에 김준태 김행직 강자인 3명 편성 본선 32강 조편성 결과, B조에는 조명우(세계2위, 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 비롤 위마즈(튀르키예) 사메르 카말(이집트)이 편성됐다.
◆손준혁 두 경기 모두 10점차 이상 역전승…강자인 애버리지차로 힘겹게 32강행 앞서 열린 최종예선(Q)에선 손준혁이 스토리를 쓰며 본선 32강행 티켓을 따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MK빌리어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