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산, 비상계엄령 사태에 일침…"국민 들었다 놨다 한 책임 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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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산, 비상계엄령 사태에 일침…"국민 들었다 놨다 한 책임 클 것"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 선포 후 6시간 만에 해제된 사상 초유의 사태에 연예계에서도 소신발언들이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배우 박호산 역시 이번 사태에 쓴소리를 냈다.

박호산은 “중북반국가세력, 종북, 서울역 노숙자분들도 안다 북한이 어떤지.누가 거길 쫓는다는 건지”라며 “집권자와 대치되면 종북몰이하던 1980년대 상황에 어제 밤잠을 설치면서 타임머신을 타고 있는 것 같았다”고 씁쓸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후 이날 오전 4시 27분쯤 국무회의를 거쳐 비상계엄령 해제 결의안을 가결, 용산 대통령실에서 생중계를 통해 비상계엄 선포를 공식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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