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과 제작진의 짓궂은 장난 모녀 여행을 하던 중 한혜진은 자신의 어머니가 씻으러 간 사이 제작진과 작당모의를 했다.
한혜진은 대사관에 전화하는 척 " 여권을 분실했다.(어머니) 혼자서 2~3일을 더 계셔야 한다는 거냐 "라고 말했고, 어머니를 향해 " 엄마 어떡해? 이틀 혼자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어떡하냐 "라며 걱정하는 시늉을 했다.
이어 한혜진은 "여깄지롱"이라며 숨겼던 여권을 보여줬고, 한혜진의 어머니는 " 아이고 저 XX놈, XX놈의 기지배가 그냥"이라며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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