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이초 사태로 교권 침해 문제가 부각됐지만, 중·고등학생 희망 직업 1위는 여전히 교사였다.
중학생 10명 중 4명, 고등학생은 10명 중 3명꼴로는 희망 직업이 없었다.
희망 직업이 없다는 학생 비율은 중학생이 40.0%로 가장 높았고, 고등학생(29%), 초등학생(20.4%)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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