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열풍에 초·중학생 희망 직업 순위에서 의사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고등학생 대상 조사에선 의사가 상위 10위권 밖으로 밀려나고 군인·경찰관의 순위가 각각 3·4위로 약진했다.
조사 결과 초등학생들의 희망 직업은 운동선수(12.9%)가 1위를 차지했으며 의사(6.1%), 크리에이터(4.8%), 교사(4.7%)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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