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김혜성(25)이 고대하던 미국 메이저리그(MLB) 도전을 본격 시작된다.
MLB 닷컴은 4일(한국시각) "KBO 최고 타자 중 한 명인 김혜성이 미국 동부시각 수요일 낮 12시에 포스팅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MLB 닷컴에 따르면 시애틀 매리너스가 김혜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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