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4일 바로 오늘 한국 영화 ‘1승’(감독 신연식)과 ‘소방관’(감독 곽경택)이 동시에 개봉해 ‘모아나2’(감독 데이비드 데릭 주니어), ‘위키드’(감독 존 추) 등 외화들과 정면 승부를 펼친다.
특히 ‘1승’과 ‘소방관’은 개봉일인 이날 오전 박스오피스 1위인 ‘모아나2’를 제치고 전체 예매율 톱2를 차지하고 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모아나2’는 전체 예매율 3위로 사전 예매량 6만 6692명을, ‘위키드’가 4위로 3만 8982명의 예매 관객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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