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尹 '2시간 쿠데타'...'탄핵 대상' 아닌 '체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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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尹 '2시간 쿠데타'...'탄핵 대상' 아닌 '체포 대상'"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6시간 만에 끝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에 “이제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 대상’이 아닌 ‘체포 대상’”이라고 규정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4일 새벽 경기도처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발언하고 있다.(사진=경기도) 4일 새벽 1시께 국회에서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통과된 후 김 지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2시간 쿠데타’가 나라를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후 윤 대통령은 4일 새벽 4시 반께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가 있어 계엄사무에 투입된 군을 철수시켰다”며 “바로 국무회의를 통해 국회의 요구를 수용하여 계엄을 해제할 것”이라고 말한 뒤 5시께 국무회의를 소집해 계엄을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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