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최근 사이버 위협이 경영 리스크로 자리잡으며 산업, 안보, 사회 안정을 좌우하는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이에 사이버 보안에 대한 대비가 생태계 전반으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특히 AI가 만들어내는 산업구조의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AI를 통제 가능한 모델을 사이버 보안 영역에 도입해야 할 것입니다.”(SK쉴더스 홍은표 부회장).
SK쉴더스가 2025년 주요 보안 위협 전망 및 대응전략을 제시하며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2024 사이버 시큐리티 미디어데이’는 SK쉴더스 홍원표 대표(부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SK쉴더스의 정보보안사업부 리더들과 버라이즌 글로벌 보안 총괄인 알리스테어 닐(Alistair Neil)이 연사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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