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샬리송·오도베르 등 공격수들 줄부상 양민혁 16일 영국 출국해 현지 적응 돌입 공격수들의 연쇄 부상으로 고생 중인 토트넘 홋스퍼가 양민혁(18)의 합류를 기대했다.
토트넘은 2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양민혁이 토트넘 유니폼을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2024년 K리그1 영플레이어상, 베스트 11 수상을 축하한다.곧 런던에서 만나자”는 글을 올렸다.
당초 양민혁은 내년 1월 영국 런던으로 이동, 토트넘에 합류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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