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로하스와 재계약…외국인 선수 구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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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로하스와 재계약…외국인 선수 구성 완료

프로야구 kt wiz가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와 총액 180만달러(약 25억2천만원)에 재계약했다고 3일 밝혔다.

2017년 kt에 입단한 로하스는 2020년까지 4시즌 간 KBO리그 최정상급 타자로 활약했다.

나도현 kt 단장은 "로하스가 2024시즌 대부분 타격 지표에서 상위권을 차지해 여전한 경쟁력을 보여줬다"며 "실력과 인성을 두루 갖춘 검증된 선수로 2025시즌에도 팀 타선을 이끌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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