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선수 계약에 제한이 없는 일본프로야구(NPB) 구단들도 KBO리그 신규 외국인 선수 100만 달러 제도를 활용하고 있다.
이렇게 언제든 아웃라이어 사례가 있기 마련이지만, 그래도 냉정하게 본다면 수도권 구단보다 지방 구단이 불리한 위치에 있는 건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A 구단 관계자는 "지방 구단들이 근본적으로 외국인 선수 영입에 불리한 위치에 있는 게 느껴진다.개인적으로 100만 달러 제한은 5년 전 상황과는 크게 달라진 현재 시점에선 지방 구단들에 불리한 족쇄가 된다고 생각한다.이미 외국인 선수 총 샐러리캡 400만 달러 규정이 있지 않나.그런 이중 규제를 풀고 보다 더 자유로운 외국인 시장 경쟁 체제가 형성됐으면 하는 게 큰 바람"이라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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