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한 아파트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2일 오전 8시 59분께 대구 수성구 황금동 한 아파트 15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고 밝혔다.
이에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34대와 소방관 10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프레 교복서 정액 검출"…류중일 아내, '前 며느리' 의혹 증거 공개
[권규홍의 리걸마인드] 법무부, 내년 월평균 1300명 가석방 결정에 법조계 우려..."사회적 논의 이뤄져야"
송언석 "與, '통일교 특검' 수용 환영…내란전판·정통망법은 위헌"
[내일 날씨] 아침 최저 영하 5도…오후부터 전국에 눈·비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