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런던] 토트넘, ‘1명 빠진’ 풀럼과 1-1 무…고군분투한 손흥민 “매 경기가 중요한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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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런던] 토트넘, ‘1명 빠진’ 풀럼과 1-1 무…고군분투한 손흥민 “매 경기가 중요한 시기”

손흥민이 2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풀럼과 EPL 13라운드 홈경기에서 풀타임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뽑진 못했다.

손흥민(32·토트넘)이 고군분투했지만, 승전고를 울리진 못했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풀럼과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해 7위(6승2무5패·승점 20)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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