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폭설로 인해 재산피해 352억…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지정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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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폭설로 인해 재산피해 352억…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지정 건의

안성시가 지난달 27~28일 63㎝의 적설량으로 인한 농업시설 등 피해 관련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건의키로 했다.

지난달 30일 기준 피해상황은 복구비 등 352억원으로 예측됐으나 축산시설은 현재 일부 추산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인삼밭과 포도농장 등을 비롯해 소와 닭 등 축산시설 등의 지붕이 붕괴되거나 파손되는 등 막대한 피해가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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