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이 4년 전 이정재와 330억 원 주고 산 빌딩의 현재 가치... 입이 떡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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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이 4년 전 이정재와 330억 원 주고 산 빌딩의 현재 가치... 입이 떡 벌어진다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가 공동 매입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도산대로변 건물이 현재 500억 원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뉴스1이 1일 보도했다.

정우성과 이정재는 2020년 5월 도산대로변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대지면적 165평, 연면적 429평)의 이 건물을 330억 원에 샀다.

김경현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 과장은 인근 도산대로변 맥도날드 청담DT점 건물이 평당 3억 원에 거래된 사례를 감안했을 때 정우성과 이정재가 소유한 건물의 시세 역시 약 500억 원에 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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