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 뚫고 승객 300여 명 탄 전철 충돌...운전자가 경찰에 한 말 (사진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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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 뚫고 승객 300여 명 탄 전철 충돌...운전자가 경찰에 한 말 (사진 6장)

금천구청역서 승용차와 전동 열차간 충돌사고가 발생해 일부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사고 직후 승용차 운전자가 경찰에 진술한 내용이 알려졌다.

1일 오전 6시 46분쯤 승용차가 선로 방호 담벼락을 부수고 진입해 경부 일반선 금천구청역과 석수역 사이를 운행하던 서동탄 하행선 열차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열차 탑승객들은 사고 50여 분 뒤인 오전 7시 35분께 금천구청역에서 하차해 다른 열차로 갈아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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