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구단은 1일 새 외국인 투수로 헤이수스 영입을 확정 발표했다.
그는 KBO리그 첫 시즌 30경기 171⅓이닝 13승 11패 평균자책점 3.68로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KT는 2024 시즌 쿠에바스-헤이수스-고영표-소형준 등으로 이어지는 10개 구단 최강의 선발진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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