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현장 레바논] 박일 대사 "나스랄라 죽던 날 지진난듯 땅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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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현장 레바논] 박일 대사 "나스랄라 죽던 날 지진난듯 땅 흔들렸다"

박일 주레바논 한국대사는 29일(현지시간) "레바논은 한국전쟁 때 한국에 5만달러를 지원했던 인연이 있는 나라"라며 "우리도 앞으로 레바논 전후 복구사업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후 이스라엘과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간의 확전으로 이어지고, 이스라엘이 지상전 등 대대적인 군사작전에 돌입하고서부터는 박 대사에게도 전쟁이 정말 발등의 불이 됐다.

지난 27일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휴전이 시작된 후 박 대사는 대사관 직원들과 동명부대원들의 안위를 살피고 있다.동명부대는 레바논 주둔 유엔평화유지군(UNIFIL)의 일원으로 레바논 남부에 주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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