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중 전략 항공기, 동해 등 상공서 8시간 합동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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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중 전략 항공기, 동해 등 상공서 8시간 합동 순찰"

러시아와 중국의 전략 항공기가 동해(러시아는 '일본해'로 표기) 등 상공에서 합동 공중 순찰을 실시했다고 30일(현지시간) 러시아 국방부가 밝혔다.

타스 통신은 러시아 국방부를 인용해 러시아 항공우주군의 장거리 전략 미사일 운반기인 투폴레프(Tu)-95MS와 중국 공군의 H-6K로 구성된 항공 그룹이 동해, 동중국해, 서태평양 상공에서 공중 순찰을 수행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의 수호이(Su)-30SM과 미그(MiG)-31, 중국의 J-16 전투기가 공중 엄호를 제공했고, 러시아 항공기는 중국에 있는 비행장에서 이·착륙했다고 러시아 국방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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